히말라야 썸네일형 리스트형 인도 라닥여행 ⑩ 틱세곰파에서 내가 깨달은 것은? Ladakh Ladakh Ladakh Ladakh Ladakh Ladakh Ladakh Ladakh Ladakh Ladakh Ladakh Ladakh Ladakh Ladakh Ladakh Ladakh Ladakh Ladakh Ladakh Ladakh 이미 틱세곰파는 세상에 많이 알려져 있어 여행자들의 발길로 몸살을 앓고 있는 것처럼 느껴진다. 아니 입장료 수입을 위해 오히려 많은 여행자의 발길을 기다리고 있는지도 모른다. 세상과 인연을 끊고 조용한 명상과 독경으로 불도의 진리를 깨우치기에 좋은 그런 불도량은 아닌 것 같다. 아마 레(leh)와 가까워서 라닥을 찾는 여행자들이면 누구나 한번씩을 들러 볼것이다. 우리나라의 불도량은 대부분이 향긋한 솔내음에 새울음소리가 들려오는 조용한 산속에 자리잡은 반면, ..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