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날씨속에서도 감춰진 욕심은 조금씩 자라나고 있다. 날이 풀리고 우수,경칩이 지나면 운남성 여행을 갈수 있을까? 막연한 기대감으로 추위을 이겨낸다. 눈이 날려도, 비상대기가.....
옥타브 D,E,F 소리를 가다듬어 가고 있다. 롱톤에서 음정이 약간 떨리는 것이 못내 아쉽지만..... 피나는 노력을 한다면 2012년에 완전히 마스터 될 것같다. 그리하면 ".....
연말 서울시내 어디를 가도 울려 퍼지는 AULD LANG SYNE 영화 WATERLOO BRIDGE (우리나라에서 "애수"로 소개)에서 로버트테일러와 비비안리의 짧은 사랑.....
서울에 아는 사람이라곤 한명도 없던 그시절 상경하여 오갈데 없는 발길이 나도 모르게 끌려갔던 곳......색소폰음악실..... 찌그러지고 빛바랜 필름을 방구석에서 찾아서 스.....
이 돌로 잠자리를 잡은 분은 아마 거서간, 차차웅 보다 훨씬 더 이전에 이곳을 호령했던 분일 것이다. 힘이 세었는지, 덕이 높았는지는 기록이 없어 알수 없지만 수많은 사람들이.....
어린 시절 시골에서 올림푸스펜 이라는 일제 똑딱이 카메라를 잡아본 이래 사진은 나에 꿈과 희망이었다. 어려운 살림살이에 카메라를 소유하진 못했지만 항상 카메라와 사진에 대한 동.....
현재까지 정부기관 또는 지방차치단체장중에 나와 생각이 일치하는 사람들은 거의 없었던 것 같다. 그러나, 오늘 신문기사에 박원순 시장님이 샌드위체 휴가에 대해 언급한 것이 인터.....
운남여행길에서 나의 어머니를 생각합니다. 평생 호미자루를 손에서 놓지 않으시고 죽으라 일만하시던 어머니 일제침략기에 살아오면서 열심히 일하는 것 외에는 가족을 먹여 살릴 길이.....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지만 서로를 모른다.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지만 각자 갈길이 다르다. 신호가 바뀌면 빠른 걸음으로 일부는 지하철 환승구로 일부는 버스승강장으로 이동하여 각.....
인간의 생활에 있어 비바람, 동물들의 칩입을 막아주는 자기만의 보금자리 마련은 인류가 살아오면서 계속 진화해오고 있다. 서양문물이 들어오면서 빌라, 아파트라는 집단거주 건물이.....
색소포니스트들의 로망 마크식스 캔디덜퍼 등 세계 유명연주자들이 많이 사용하고 있어 그 이름값이 높다. 1958년쯤에 생산된 마크식스 프랑스에서 만들어졌으나 미국으로 수출되어.....
색소폰 연주실력이 입신의 경지에 이르러만 연주가 가능한 데니보이! 아무나 연주할 수 있는 곡이 아니다. 출처도 없이 돌아디니는 악보를 보면 초보가 연주하기에 편하게 조옮김이 되.....
회자정리요 거자필반이라. 구석에 잠들어 있는 지난날 나의 친구, 색소폰...셀마 슈퍼액션2 시리즈 그당시 2달 월급을 털어서 구입했을 정도로 색소폰 음색에 미쳐 있었다. 내가.....
가끔 자다가 잠이 깰때마다 내가 서울에 있음에 놀란다. 토끼 같은 심장으로 먼길을 떠났기나 했을까 싶지만 내 영혼은 이국만리를 달리고 있는 것 같다. 단지 내가 모르고 있을.....
선친 산소에 성묘가는 길에 잠시들러 찍어본다. 중학교때, 고등학교때 방황하던 시절 이곳에서 술마시고, 춤추고 푸념했던 그 시절이 아련 그렸다. 사춘기시절의 추억이 서린곳.........
첫사랑은 예민한 상처다. 그것은 마치 섬세한 아라베스크 무늬가 새겨진 도자기 같아서 조그만 부주의 에도 쉽게 상처입고 그렇게 한번 가버린 사랑은 이따금 스치는 바람에도 가슴시.....
여름의 찌거기가 남아 있는 듯 하지만, 벌써 바람은 가을 바람이로다. 아침에 고요히 잠겨 있는 구름들이 가을이 왔음을 확신시켜 준다. 구름사이로 억지로 비집고 나온 햇살의 아름.....
이제 모든 것을 끝내고 먼 곳으로 가고 싶다. 독수리에게 영혼이 실려 먼 창공으로 올라가는 티베트인들 같이... 넓은 것 같지만 좁은 지구의 땅덩어리를 떠나 먼 은하계로 떠나.....
모두가 떠나가고 빈집만이 군데군데 남아서 불안한 미래를 걱정하고 있다. 하루하루 다르게 공터면적이 늘고 있다. 주택들이 다 쓰러지고 부스러져 폐기물매립장으로 실려나가야 끝이 날.....
절대적인 가치는 없다. 토굴에서 움막, 초가집, 기와집,.....을 거쳐 아파트로 진화해 간다. 언젠가는 초가집으로 다시 돌아갈 날도 올것 같다. 몸도 마음도 지친다. 계단.....
인간이 만들어낸 도구는 닳는다. 이는 마찰력때문이다. 아무리 단단한 무쇠로 만들어도, 강철로 만들어도, 합금으로 만들어도..... 마찰력에 의한 마모는 숙명일 뿐이다. 옷자락으.....
사진을 하는데 있어 때론 단조로움이 무서운 적이 될수도 있다. 교고서에 적힌 구도, 노출이 정확하고 흔들리지 않는 사진에 질린다. 그렇다고 로모로 찍은 허리멍떵하게 초점 안맞는.....
2011.6월부터 나만의 카메라를 제작하기 위하여 정보수집에 들어갔다. 가장 고민거리였던 것이 화각이었다. 몇mm렌즈의 화각을 채용할 것인가에 대한 결론은 참 어려웠다. 렌즈가.....
여름철에는 암게시절이 지나 수게가 제철이다. 그나마 적은 비용으로 꽃게맛이라도 볼려면 재래식 시장이 제격이다. 왁자지껄한 소리를 들어니 오래간만에 사람사는 동네에 온것같다. 게.....
한달 이상 비가 온것 같다. 실로 오래간만에 햇빛을 보았다.......너무 반갑다.. 아침에 잠시 비추더니 금새 사라져 버렸다. 잠깐사이를 놓지지 않고 셔터를 눌러보았다. 얼마.....
1. 이미지 서클 ▣ 이미지 서클 : 렌즈가 초점면에 형성하는 둥근 상을 이미지 서클이라 함. 둥근 렌즈를 통한 빛은 초점을 지나서 (초점거리 만큼) 상을 둥근 상을 맺게된다......
이제 정든주인을 떠나 새로운 길을 가야한다. 푸주간으로 갈지.. 초원으로 갈지는 각자의 복불복이다. 인생도 뭐 별거 없는데 양들의 삶이라고 별거 있겠냐만 초원에서 풀뜯던 그시절.....
불자여 먼길을 왔지만 드릴께 없구나 안개에 쌓여 앞이 보이지 않지만 그래도 운명을 믿고 가야만한다. 운명에 대한 신념은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이다. 이제 돌아가라 그리고 10년.....
살아온 흔적 오랜 세월동안 보이지 않는 곳에서 삶에 필요한 영양분을 공급해오느라 주름살이 질날이 없었다. 그 덕분에 연못에 반영되는 멋진 왕버들로 자라나 수많은 사진가의 모델이.....
심심하여 이래 저래 장난치기를 함 해보았다. 디지털, 포토샵.... 이런 것들이 발전해가면서 이제 필름과 필름카메라가 설자리가 거의 사라져 갈 신세다. 너무나 빨리 디지털 세계.....
뜨거운 햇살이 메리설산을 넘어가면 곧이어 석두성에도 황혼이 찾아온다 하루 일손을 끝내고, 마을 주민들은 당나귀에 짐을 싣고 집으로 향해간다. 마을 성문 앞에는 하루동안 햇살에.....
해질녘의 햇살은 황금빛이다. 햇살이 따갑지 않고 포근하며 만물을 포근히 감싸주고 영양을 제공해주는 어머니의 입김이다. 저물을 간다는 것은 그 만큼 많은 시간을 달려왔다는 의미도.....
운남성을 다녀온지도 2개월이 남짓 지났다. 약간 힘도 들었지만 즐거웠던 순간이 많았던 그때... 게을러서 이제서야 겨우 사진 정리를 했네~~ 휴~~우..... <운남성 여행,.....
Some say love it is a river 어떤 사람들은 사랑이 강이라고 하지, that drowns the tender reed 마치 연약한 갈대를 꺾어버리는. So.....
봄은 역쉬나 꽃의 계절인 모양이다. 색감이 아름다운 꽃들이 도심지 빌딩숲사이에 사람들의 눈길을 유혹하고 있다. 이쁜 옷을 입고 미니스커트를 나풀거리며 나좀 봐달라는 아가씨들 처.....
왕소군 할머님 이곳은 춘래불사춘이 아니군요 정원에 핀 꽃을 보니 정말 봄이 왔고, 봄을 느낄수 있군요 차가운 바람이 몰아치는 오랑캐 땅에서는 봄이 와도 봄같지 않지만 이곳은 봄.....
Hwang Sung Chan 옆집 사람들 03.15 - 04.10, 2011 황성찬, 그는 오지 여행 작가이다. 그러나 그의 사진에서는 다큐멘터리 사진다운 긴장감이나 화면을 압.....
저길로 걸어가면 어디에 다다를까? 이웃 마을로 가는 도중 오솔길에서 만난 학생 학교안에서 몇번 보았다고 아는체하며 인사까지...... 점심시간에 집에 가서 점심 먹고 다시 학.....
오랫간만에 야외로 출사로 갔다. 회원님들의 차량배정에 나는 4호차로 배정되었다. 운이 좋아서일까... ***회원님이 메르세데스 벤츠를 몰고와서 사진출사가면서 처음으로 벤츠타고.....
이곳 서울은 엄청 춥네~ 겨울은 여름이 그립고, 여름에는 겨울이 그립고 아마 나는 전생에 청개구리였나 봐~ I M6 + sumaron 35mm I 삼청동에서 I R6.2 +.....
이 정도되면 명품 플라워샵 소포앤노호의 꽃과 비교가 될려나? -2011 .1월 칼바람 맞으면서 삼청동길을 헤메면서 별 미친 생각 다해본다. -...
어슴프레한 아침이 찾아오지만 대문을 밀치고 나가기가 싫다...한기가 몰려오기도 하지만 게으름이 더 가로막는다. 그러나 막상 문을 열고 나가서, 버스정류장에 도착하면 열정을 갖고.....
Do Love, like you never get hurt. -Alfred D. Souza- 춤추라, 아무도 바라보고 있지 않은 것처럼. / Do Dance, like nob.....
사막을 보고 있으면 왜 누드가 생각날까? 시각이 만족되면 촉각이 몸부림을 친다. 다음은 자기순서라고.... 손끝으로 사르르 더듬어 보고 싶은 부드러운 감촉.......사막의 모.....
여수(旅愁) DREAMING of home and mother J. P. Ordway 作曲 깊어가는 가을밤에 낯선 타향에 / 외로운 맘 그지없이 나 홀로 서러워 그리워라 나 살.....
다른 곳을 바라보아도 바램은 같지 않을까? 간절히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내가 바래는 그것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다는 생각이 든다. - kham 여행에서 -...
해마다 이맘때는 경주남산을 간다. 몇년전부터 그래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한발 한발을 디디고 올라설때마다 나무관세음보살을 외우며 선친의 명복을 빈다. 일년에 하루만이라도 지.....
피카소 전시전이 국립현대미술관에 열리고 샤갈전이 시립미술관에 열리고..... 그저 눈이 즐겁다.... I M3 + RED ELMAR 50mm I 2010.11 I M3 + R.....
1994.9월 이길을 처음 걸었다. 사회 첫 걸음마을 떼기 위해 면접시험을 보러 넘어 갔던 길. 약간의 떨림과 합격의 기대감과 보라빛 미래에 대한 막연한 상상을 갖고 조용히.....
잠깐 스치고 지나간 눈바람이지만 금새 눈꽃을 남겨주었다. I M6 + RED ELMAR 50mm I 2010.11 용장사지터를 지나 뭔가 튀어나올 것만 같은 대나무숲을 한참.....
너는 어디를 보고 있느냐 나는 어디를 보고 있느냐 엇갈린 시선은 사각으로 교차하지 영원히 정면으로 바라볼 수는 없겠구나~ 부와 럭셔리에 대한 갈증 이것이 얼마나 삶을 뜨겁게 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