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Photo)/흑백사진 진화 그리고 사라져 간다. / 무거운 마음의 짐 자유여행가 2011. 8. 31. 00:17 절대적인 가치는 없다. 토굴에서 움막, 초가집, 기와집,.....을 거쳐 아파트로 진화해 간다. 언젠가는 초가집으로 다시 돌아갈 날도 올것 같다. 몸도 마음도 지친다. 계단 중턱에 앉아 좀 쉬어 가고 싶다. 카메라 무게와 삼각대가 어깨를 짓누르고 있지만 이것은 쉽게 이길수 있다. 정작 무거운 짐은 좋은 사진을 담고 싶은 욕심이란 마음의 짐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Dreaming Free-traveler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사진(Photo)/흑백사진' Related Articles 카메라를 메고 집을 떠난다. 모두가 떠나가고.... 이중촬영사진, 단조로음의 돌파구가 되나 불자여~ 안개에 쌓여 앞이 보이지 않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