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탕초원을 가로질러 빠탕으로 간다.
넓은 초원에 검은 점은 야크이고 흰점은 양이다.
간혹 유목민의 텐트를 만날수 있다. 꼬마들은 놀 친구가 없다.
간혹 여행자들이 차를 세워 잠깐 놀아줄 뿐이다.
그리고 야크만이 그에게 항상 놀아주는 친구일 뿐이다.
다음에 또 만나면 좋겠구나 ~소년이여
넓은 초원에 검은 점은 야크이고 흰점은 양이다.
간혹 유목민의 텐트를 만날수 있다. 꼬마들은 놀 친구가 없다.
간혹 여행자들이 차를 세워 잠깐 놀아줄 뿐이다.
그리고 야크만이 그에게 항상 놀아주는 친구일 뿐이다.
다음에 또 만나면 좋겠구나 ~소년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