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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hoto)/흑백사진

같이 놀아줄 친구가 없다...야크가 유일한 친구일 뿐이다.




리탕초원을 가로질러 빠탕으로 간다.

넓은 초원에 검은 점은 야크이고 흰점은 양이다.

간혹 유목민의 텐트를 만날수 있다.  꼬마들은 놀 친구가 없다.

간혹 여행자들이 차를 세워 잠깐 놀아줄 뿐이다.

그리고 야크만이 그에게 항상 놀아주는 친구일 뿐이다.

다음에 또 만나면 좋겠구나 ~소년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