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물어가는 2009년을 아쉬움으로 떠나보내고
명동 롯데에서 쇼핑을 해서 또 하루를 먹고 살고 한해를 살아야지....
그래도 휘황찬란한 불빛이 내얼굴을 비춰주니 희망이란 단어를 떠올리며 서소문으로 돌아 간다.
<
Myeongdong seoul, KOREA
December 2009
명동 롯데에서 쇼핑을 해서 또 하루를 먹고 살고 한해를 살아야지....
그래도 휘황찬란한 불빛이 내얼굴을 비춰주니 희망이란 단어를 떠올리며 서소문으로 돌아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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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eongdong seoul, KOREA
December 2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