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썸네일형 리스트형 길잃은 외로운 철새(2) 너는 어디를 보고 있느냐 나는 어디를 보고 있느냐 엇갈린 시선은 사각으로 교차하지 영원히 정면으로 바라볼 수는 없겠구나~ 부와 럭셔리에 대한 갈증 이것이 얼마나 삶을 뜨겁게 또는 차갑게 해줄지 기대하는 것 조차 숨쉬기처럼 나를 갉아 먹고 있구나 - 2010.11. **백화점 명품관에 쪼그리고 앉아서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