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수궁과 정동길의 단풍이 참 이쁘다.
우선 단풍이 떨어지기전에 칼라필름에 담았다. 충무로를 찾아 현상과정을 마치고 집에서 구닥다리 V700으로 스캔을 받았다.
스캔과정에서 퀄러티가 좀 떨어지지만 그래도 단풍색감을 느낄수 있다.
내일은 흑백필름을 스캔하여 칼라와 비교해서 보아야 겠다.
|BIOGON 53mm, VELVIA 50, 2012.11 |
오늘은 암실을 빌려 필름현상을 완료, 집에와서 구닥다리 V700으로 스캔을 받았다.
칼라필름으로 찍은 사진과 비교해 본다. 역시 개인의 호불호인것 같다.
|BIOGON 53mm, TMY400, 201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