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에는 한 것도 별로 없으면서 왜 이리 바쁜지.....
단풍구경 하러 산에 한번 못가봤는데 벌써 단풍이 많이 떨어져 버렸네~
어쨌던 올해는 걸렀고, 내년에는 설악산이나 내장산 쪽으로 단풍구경 갈수 있기를 기대하며
서울시내를 맴돌며 고궁의 단풍이라도 구경하며, 아쉬움을 달래본다.
I BIOGON 53mm, PROVIA 400 , 6 *9 I 해가 기울갈 즈음
I BIOGON 53mm, PROVIA 100 , 6 *9 I 아침시간_해가 떠오른다.
I BIOGON 53mm, velvia 50 , 6 *9 I 이제 해가 집으로 돌아갈 시간
도시는 끊임없이 진화해 간다.
그것이 좋은 방향인지, 나쁜방향인지는 세월이 가보면 알겠지 뭐 ㅋ
I BIOGON 53mm, T-MAX 400 , 6 *9 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