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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흔적/글쓰기

무상급식 / 귀뚜라미 보일러 / 포퓰리즘

귀뚜라미 보일러 최진민 회장님의 입장이 담긴 두 번째 사내 공지


“어린 자식들이 학교에서 공짜 점심을 얻어먹게 하는 건 서울역 노숙자 근성을 준비시키는 것이다.”


“가난한 집안의 아이가
공짜 점심 먹고 자라면 나이 들어서도 무료 배급소 앞에 줄을 서게 된다. 이는 가난 근성의 대물림이다.

“빨갱이들이 벌이고 있는 포퓰리즘의 상징, 무상급식을 서울시민의 적극적 참여로 무효화 시키지 않으면 이 나라는 포퓰리즘으로 망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