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흔적/사진글 길잃은 외로운 철새(2) 자유여행가 2010. 12. 14. 06:30 너는 어디를 보고 있느냐 나는 어디를 보고 있느냐 엇갈린 시선은 사각으로 교차하지 영원히 정면으로 바라볼 수는 없겠구나~ 부와 럭셔리에 대한 갈증 이것이 얼마나 삶을 뜨겁게 또는 차갑게 해줄지 기대하는 것 조차 숨쉬기처럼 나를 갉아 먹고 있구나 - 2010.11. **백화점 명품관에 쪼그리고 앉아서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Dreaming Free-traveler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삶의흔적/사진글' Related Articles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소중한 길/내 삶에 있어 깍고 조이고 기름치고.... 초겨울 아현동 산책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