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노해 사진전
내가 갈려고 수년간 계획했던 곳을 수년전에 먼저갔다 온 사람이 있다는 걸 또 알았다.
- 광화문 세종홀에서 -
내가 갈려고 수년간 계획했던 곳을 수년전에 먼저갔다 온 사람이 있다는 걸 또 알았다.
- 광화문 세종홀에서 -
정동축제 마지막날
점심시간에 많은 볼거리를 제공해주던 정동축제가 마지막을 치닫는다.
시립미술관 앞~정동교회앞에 많은 시민들이 몰렸다. 신이난 아줌마, 아이들이 마음껏 몸을 흔들고.....가을의 쌀쌀한 날도
이제 만만치 않다.
마지막으로 인기가수 박상민 무대다.
"무기여 잘있거라" 외 신곡 몇곡을 추가로 선보인다.
- 정동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