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한복판에도 꽃은 피는가?
요즈음 더위를 먹었는지 점점 색광(色狂)이 되어 가는 듯 하다.
자태 보다는 색감이 나의 감성을 사로잡는다.
아직 나도 젊었다는 의미이면 얼마나 좋을까
어떠한 섭리이기에 이렇게 잘 조화된 색감을 창출해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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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色에 미쳐가고 있다......히말라야의 색, 네팔의 색, 티베트으 색, 인도의 색.....
다음달 짧은 휴가기간이지만 네팔의 색감이 나를 계속 유혹한다.
나도 거부하지 말고 色狂이 되어볼까나 ㅎㅎㅎㅎㅎㅎ
I 베란다에 핀 난초 흑금강 I MY HOME
I 이름 모르는 꽃 I 광화문
I 이름모를 시원한 꽃I HOTEL CHOSE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