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Photo)/칼라사진 라다크 전통춤에 갈길을 잊고 섰다. 자유여행가 2010. 5. 23. 01:30 검은 야크가 춤을 추며 마당을 돌아다닌다. 동네아이들도 신이 나서 덩실덩실...... 여행자들도 발걸음을 멈추고 카메라를 꺼낸다. 저물어가는줄도 모르고 웃음소리와 풍악소리가 끊임없이 흘러나온다. 라다크의 하루는 이렇게 흘러간다. -라다크 여행길에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Dreaming Free-traveler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사진(Photo)/칼라사진' Related Articles 실크로드 역사를 찾아 캄지역 빠탕을 떠나면서 만다라/ 그것은 고독한 수행이었다. 판공쵸/더 이상갈 곳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