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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hoto)/칼라사진

캄지역 빠탕을 떠나면서




빠탕에서 하루를 먹고 중전샹그릴라로 돌아간다.

산골에서 초원으로 들어가기에 사뭇 즐거워진다.

마지막 산골을 벗어나기전 농가에서 주민들을 만난다.

주로 약초를 캐고 가축을 키워가면서 살아간다고 한다.

잠시 얘기를 나누고 헤어지면서 사진 촬영을 허락받았다.

프린터기 인화지가 부족하여 사진을 충분히 전해주지 못한

것이 아쉽기도 하다.

부디 행복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