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Photo)/칼라사진 라다키 그리고 레 자유여행가 2010. 5. 21. 09:13 나를 드러내지 않는 것.... 이것도 삶이다. 아직까지 사진을 찍혀 다른이들에게 내가 알려지는 것은 아직 받아들이기 쉽지않다. 순진한 라다키들은 그렇다고 사진찍는 여행자들에게 싫어하는 말도 하지 못한다. 단지 조용히 내 얼굴만 감추어 버리면 되기 때문이다. -ladakh leh에서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Dreaming Free-traveler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사진(Photo)/칼라사진' Related Articles 판공쵸/더 이상갈 곳이 없다. 물푸러 가야할 시간이다. e스포츠 황제를 노린다. 정동길 이화여고 돌담길 산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