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갈때가 된것 같다.
올가미에 걸린 짐승이 살려고 몸부림 쳐봐야 고통만 커질뿐...
즉음을 엄숙히 받아들여 육신은 갈라져도 영혼이라도 천국으로 가야 하지 않겠는가?
태어나 살다 죽는게 짐승이나 사람이 다를게 있겟는가................
I 2009. 9월 윈난 따리 시장에서 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