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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흔적/사진글

창덕궁 가는길_그리고 아현동 모습

이제 떠날때가 다 된것 같다. 떠나기전 예전에 많이 걸었던 곳을 거닐어본다

수구초심이라 했던가........

 

 

 

 

 

 

 

               

 

 

 

<2012.5월 아현동 모습>

 

 

 

<2012.8월 아현동 모습>---지난 5월보다 타워크레인이 많아지고 있다. 

 

 

 

 

 

 

슬픈 영혼을 위로해줄 것만 같은 양귀비 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