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전 썸네일형 리스트형 다도해국립공원 섬투어 ④ / 2007년도 여름휴가 2007년 고향과 어머님을 등지고 나홀로 하계휴가 다녀온 못된 추억을 "퍼" 담어 와 본다. 진도는 예향의 고장이다...진도에 사는 사람이라면 국악 한가락 쯤은 우습다고 한다. (뱀발 : 지나가는 강아지에게 마이크를 갖다 대어도 "창" 가락은 한다는데...믿거나 말거나...) 국립남도국악원에 펼쳐지는 국악한마등을 보기 위해 서둘러 저녘을 먹어로 갔다. 가히 남도음식이로다..그 맛은 말로 표현할수 없을 정도로 맛이 있고 가격은 저렴했다. 기어이 시간내에 도착하여 입장을 하고야 말았다 ---내가 좋아하는 살풀이 우리 문화가 얼마나 아름다우며 우리 선조들의 높은 정신문화에 감탄할 뿐이었다. 추임새는 거의 예술이었으며 감동 그 자체였다. ---강강술래 우리 문화가 얼마나 아름다우며 우리 선조들의 높은 정신문화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