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키르 곰파 썸네일형 리스트형 인도 라다크여행 ⑲ 이제 이곳에서 인생의 끈을 놓고 싶다. 리키르여! 니무(NIMU)를 뒤로하고 리키르를 향해간다. 가는 도중에 바스고 곰파에 잠시 들러 황량한 산맥에 감탄을 던져주고 나니 자꾸만 잠이 몰려온다. 그리고 이제 고만 고이 잠들고 싶다는 유혹이 찾아온다. 항상 뇌리속에 멤도는 지난세월의 아쉬움과 후회감은 끈임없이 목을 조여온다. .................................................................. in a field by the river / my love and i did stand and on my leaning shoulder / she laid her snow-white hand she bid me take life easy as the grass grows on the weirs but i was yo..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