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Photo)/칼라사진
더 아리따움
자유여행가
2011. 5. 13. 01:51
봄은 역쉬나 꽃의 계절인 모양이다.
색감이 아름다운 꽃들이 도심지 빌딩숲사이에 사람들의 눈길을 유혹하고 있다.
이쁜 옷을 입고 미니스커트를 나풀거리며 나좀 봐달라는 아가씨들 처럼.....
존재감 이는 곧 내가 살아 있다는 표시이다
꽃이 아름답다는 것은 존재감이 있다라고 말할수 있지 않을까?
<튜율립과 그의 친구들 ㅡ 2011.4 시립미술관에서> M6+ 35mm summilux 1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