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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 그 이름만으로도 가슴 설레였던 시절
자유여행가
2010. 7. 2. 06:00
서울시청
그 이름만으로 가슴설레였던 15년전 그 시절......
이제 그 앞마당은 문화공간으로 자리잡고 많은 연인 또는 가족들이 행복하게 산책을 한다.
한국에서 가장 멋나는 도시
젊은이들 누구나 살고싶어하는 도시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수도 서울의 하루는 조금씩 발전해가며 누군가의 가슴마다 그리움을 남긴다.
직장땜에 잠시 서울을 떠나고 보니
여기가 몹시도 그리워지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