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보험홍보팀

[보험소개①] 인생의 안전장치....[민영의료실비보험]

프롤로그


보험 가입은 장기적인 상품이기 때문에 대충 가입했다가 나중에 후회하기 쉽상이다.

보험은 중도에 해약하면 "말짱 꽝"이기에 맘에 들지도 않는 보험! 해약도 못하고 끙끙 앓으며 계속 끌고 가야 하는 상황에 처 할수도 있다.

가입할때 꼼꼼히 따져보고 보장내용을 필히 확인후 가입해 두어야 나중에 기댈 언덕이 생긴다.

"골골팔십"이란 우스개 소리처럼  잔병치례를 해가면서도  오래 살수 있다는 것에 나는 전적으로 공감한다.

그런데 문제는 병원비이다. 대부분 사람들이 "사망&중병"에 대하여는 준비가 철저한 반면 "잔병치례"에 대해서는 등한시 하기 쉽상이다.
나 또한 입사후 생명보험(암,사망 보장이 주요내용)만 가입하고 건강보험은 무시했다.(그 당시는 건강했으니까)
그러나 지금 까지 나에게 정작 필요한 것은 건강보험이었다.

그 이유는 잔병치례를 많이하며 병원을 번질나게 들락거렸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생명보험은 그다지 큰 도움이 되지 못했다.
그렇다고 생명보험혜택 보려고 중병에 걸리기를 바랄수도 없는 노릇이니 보험혜택 못 본것을 감사하며 지내야 할 수 밖에 없다.

입사초기에 생명보험과 건강보험의 차이점 조차 모르고 덜컥 생명보험에 가입했지만, 인생을 쭈~욱 살아오다보니 나 같은
"골골팔십"체질에는 의료실비보험처럼 치료비 손실보상을  타켓으로 하는 보험이 필수라는 것을 느켰다.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는 심정으로 눈 딱감고  의료실비보험, 상해보험 같은 건강관련보험에 가입해 두면 언젠가 불안한 맘으로 병원찾을때 의료비만큼은 걱정 안해도 될 것같다.
 


손해보험 또는 의료실비보험 등으로  일상에서 발생하는 상해, 질병에 대한 안전장치를 하고, 생명보험으로 연금,사망,

중병(암 등)
대하여 안전장치를 해두는 잘 조합된 보험설계가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20대~30대 중후반


20대 중후반은 사회에 첫 발을 내디딘 직장 새내기들로 대부분 미혼이 많다. 또한 사회생활을 이제 막 시작하는 단계인 시기이므로 경제력이 충분하다고 볼 수 없다. 따라서 금액이 큰 저축성 보험보다는 보험료가 저렴한 보장성 보험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바람직하다. 특히 생활 여러 방면에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의료실비보험이 좋다.
※ 40~50대로 넘어가서 가입하려면 보험료도 비싸고 가입 조건이 불리할 수 있다.

         



40대~50대 중후반


40대~ 50대 이상에 해당되면 어느정도 노후 준비가 갖추어 지는 것이 바람직한데도 불구, 현실적으로 노후준비를 체계적으로 갖추지 못한 사람들이 대부분인 것 같다.

일단 가입해놓은 보험이 없다면  질병보험, 민영의료보험 가입을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면역력이 약해져 질병에 자주 노출되므로 늦어도 60대가 되기 전에 질병보험 및 민영의료보험 가입은 필수이며, 또한 노후에 자녀들에게 부담을 줄이기위해 실버보험 또는 장기간병보험 가입하여 치매나 장기간병에 대비하는 것이 좋다.

♨ 시대별 인기보험  / 2000년대 초반 ☜  종신보험/ 2005년~2006년 ☜변액보험/ 2007년~2009년 ☜  의료실비보험/ 



민영의료실비보험』이 무엇인고?
 



의료실비보험이란 한마디로 "내가 실제로 부담한 의료비를 보장해주는 보험"이다.
   즉 정부의 국민건강보험(의료보험증)이 지급해주지 못하는 병원비용( MRI, 초음파 검사,간병비 등)을 보장하는 보험으로써
   민간에서 운영하기 때문에 민영을 앞에 부쳐 "민영의료실비보험"이라 불린다.

   ☞  2009년도 최고 히트상품으로 자리매김

   ◈ 의료비 구성 및 의료실비보험의 부담내용


        
  ◈각설하고 결론만 말하면 허약체질인 사람에겐 너무 좋은 보험이라 생각된다........ 그러나 ......       
      의료비를 100% 보장해주다 보니 "보험회사의 재무건정성악화 와 도덕적 해이"를 가져온다는 지적이 뒤따라 왔다.

      ☞ OECD는 도덕적 해이를 방지하기 위해 건강보험의 본인부담금을 실손형개인의료보험에 전액 보장되지 않도록 권고함.

     그래서 금융위원회는 의료비보장을 100%→ 90%로 줄이는 것으로  보험법을 개정하여 2009.10월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개정된 내용의 골자는 보장률을 90%로 줄이는 대신 보장분야를 조금 확대했다

     ☞ 종전에 제외된 항문질환,치과 등이 추가 보장되었음
      ※ 개정된 내용에 대해 종전보다  나빠졌다 또는 좋아졌다는 등 말들이 많지만 본인의 판단에 맡김. 
         @ 현재는 개정된 보험에 가입할 수 밖에 없으므로 더 나빠졌다고 생각하면 속만 쓰리므로 좋게 생각하는게 좋을 것 같음.

 ◈ 조금 아쉽지만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어차피 가입할 것이면 하루라도 빨리 하는게 좋다.

   
♧ 개인적으로 보험법 개정전의 보험상품이 참 좋은 것 같다. 그러나 이제는 그림의 떡이다.
         이제는 90%이내에서라도 보장 받으려면 상품 1개를 선택해야 할 처지에 놓여 있다.

  
                              
보험가입 방법



보험비교사이트를 통해 보장내용 및 견적을 비교·검토후 최종 결정하자

   §
보험몰 형태로 각 보험사의 보험상품을 판매하는 보험비교닷컴 같은 인터넷보험비교사이트에 상담신청을 하면 자세한 안내
      를 받을 수 있고, 각종
보험상품들을 종합적으로 비교·검토할 수 있어 본인 맘에 드는 것을 고를 수 있다.

   ♧ 간단한 인적사항만으로 『빠른 상담신청』이 가능하며, 아울러 『각종 보험질문&답변』『보험금 지급사례』등에 대하여 
       자세히 알수 있어 보험가입에 많은 도움이 된다.


   ♧ E-mail로 비교견적을 받아 검토 후 가입하므로  바로 가입하는 것보다 보험료를 절감할 수 있다(약10%)

비록 적지만 보험료할인 혜택을 받도록 하자.

   
§ 보험료 할인 방법을 찾아 가입하자
       ☞ 건강체 할인 10%, 부부가입 10%, 자동이체 1%............

    § 각종 보험상품에 대한 보장내용과 견적을 충분히 비교·검토 하자.(약10%절감 가능)


  

            
 

 
 이정도는 꼭 알고 있자~




기왕 할꺼면 빨리 가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 병력이나 치료전에 가입 하는것이 좋습니다. (병력이 있을 경우 가입제한 또는 거절,보장축소 가능)

중복보상 여부를 확인 하세요.
    ☞ 민영의료보험은 생명보험과 달리 실제 병원에서 치료 받은  병원비를 지급받는 보험이므로 2~3개 보험에 가입한 다고
       해서 병원비를 2-3배 받는 것은 아닙니다. 반드시 보험증권을 살펴서 중복보상인지를 확인해 보세요.

갱신조건을 따져 보세요.
   ☞보통 손해보험은 가입 후 5년 단위로 갱신이 이루어져 보험료가 재조정되므로 갱신조건도 주의해야함

각 보험회사의 장단점을 비교해보세요.
   ☞ 보험을 종합적으로 비교상담해 주는 보험비교사이트에서 상담을 받고, 보험비교견적을 받아서 검토할 수 있음

각 보험사의 주력상품에 가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 각 보험사가 주력으로 하는 상품이 있습니다.

     예) 건강보험, 상해보험,질병보험 : 메리츠화재 알파플러스보장보험0808,제일화재의 베리굿보험 등
          암 보 험 : AIG생명의 스토암보험 등
          태아, 어린이보험 : 현대해상의 굿앤굿어린이CI보험,태아보험,어린이보험,동부화재 어린이보험 등
          실버보험, 효보험,치매보험,부모님보험: 그린화재의 그린닥터간병보험 등
          운전자보험:  메리츠화재의 파워레이디운전보험 등
          종신보험,정기보험은: AIG생명상품 등
          패키지보험 : 동양생명의 더블테크 등
          변액,변액종신보험:  흥국생명상품 등

 입원의료비의 보장액 및 한도가 높은 것을 선택 하세요.

소득공제를 생각해서 장기로 가져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