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Photo)/흑백사진 이제는 떠날 시간이 다온 것 같다. 자유여행가 2011. 9. 27. 00:10 Slim Whitman - 04 - Annie Laurie - 192k.mp3 이제 떠날 날도 머지 않았다. 먼 세상은 좋을 것이라 생각한다. 아니라도 할수 없지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Dreaming Free-traveler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사진(Photo)/흑백사진' Related Articles 운주사 그리고 양귀비 Dreaming of home and mother / 먼 여행길에서 나의 어머니를 그립니다. 가끔 잠에서 깨면... 흑백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