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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hoto)/칼라사진

더 아리따움


봄은 역쉬나 꽃의 계절인 모양이다.

색감이 아름다운 꽃들이 도심지 빌딩숲사이에 사람들의 눈길을 유혹하고 있다.

이쁜 옷을 입고 미니스커트를 나풀거리며 나좀 봐달라는 아가씨들 처럼.....

존재감 이는 곧 내가 살아 있다는 표시이다

꽃이 아름답다는 것은 존재감이 있다라고 말할수 있지 않을까?


<튜율립과 그의 친구들 ㅡ 2011.4 시립미술관에서>             M6+ 35mm summilux 1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