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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흔적/사진글

노량진 수산시장(3)


그저 추울뿐이다...

게는 알이 통통하다.

게장을 끊여먹으면 10년은 더 살 것 같다.







복잡하지만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일한다.

춥던 덥던, 어두운 새벽부터 어두은 밤까지....






초겨울 이맘때

회가 맛이 좋을때다...힘차게 튀어오르는 송어를 보니 입가에 군침ㅇ 고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