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흔적/사진글 노량진 수산시장(3) 자유여행가 2010. 12. 7. 21:37 그저 추울뿐이다... 게는 알이 통통하다. 게장을 끊여먹으면 10년은 더 살 것 같다. 복잡하지만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일한다. 춥던 덥던, 어두운 새벽부터 어두은 밤까지.... 초겨울 이맘때 회가 맛이 좋을때다...힘차게 튀어오르는 송어를 보니 입가에 군침ㅇ 고인다.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Dreaming Free-traveler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삶의흔적/사진글' Related Articles 깍고 조이고 기름치고.... 초겨울 아현동 산책 (1) 여행하는 나무 모임 적절한 조화가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