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덕궁 썸네일형 리스트형 반 고흐를 생각하며 거닐다. 하늘 높이 벌린 가지를 바라본다. 무엇을 바라는 것은 너나 나나 마찬가지 인 모양이다. I M6+sumaron 2.8F 35mm I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