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 솔밭은 찾을때 마다 맑은 공기를 주고 중고등학교 시절의 추억을 말해준다.
한 발자욱 옮길때마다 친구들 얼굴을 떠올리고, 한발자욱 더 옮겨가며 지나간 세월을 더듬어본다.
우리가 자라오는 과정을 주욱 지켜보며 그 자리를 지키고 있는 소나무
듬직한 큰 형님 같다.
P.S : 사진은 누르면 커집니다.
I BIOGON 53mm, T-MAX400, D-76 I
남산 솔밭은 찾을때 마다 맑은 공기를 주고 중고등학교 시절의 추억을 말해준다.
한 발자욱 옮길때마다 친구들 얼굴을 떠올리고, 한발자욱 더 옮겨가며 지나간 세월을 더듬어본다.
우리가 자라오는 과정을 주욱 지켜보며 그 자리를 지키고 있는 소나무
듬직한 큰 형님 같다.
P.S : 사진은 누르면 커집니다.
I BIOGON 53mm, T-MAX400, D-76 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