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돌아갈수 없는 먼 이야기이지만 나에게도 어린시절이 있었다.
시골이라서 사진 한장 남겨놓지 못했지만 나의 머리속에 고스란히 남아있다.
서울에서 살아가는데 있어 나에게 많은 에너지를 주고 있는 나의 어린시절을 그리며
다른곳에 살고 있는 세계의 아이들의 사진을 모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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