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지름신이 내렸다.
작은 것의 아름다운 세계에 관심을 가지게 되다보니, 자연 사물의 접사사진을 보게 된다.
사람이든 동물이든 그 진실된 내면은 도저히 알수 없지만 외향적인 모습 즉 생긴모습이라도
찬찬히 살펴보려한다.
라이카 M 모델 바디에 맞는 접사액서사리인 비조프렉스가 손에 들어왔다.
생산된지 50년쯤 되었는데 아직 생생하게 살아있네~~
m3 +visoflex 2 t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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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것의 아름다운 세계에 관심을 가지게 되다보니, 자연 사물의 접사사진을 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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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찬히 살펴보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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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된지 50년쯤 되었는데 아직 생생하게 살아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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